고음 잘 내는 법을 터득하려면 남성 2옥타브 도레미, 여성 2옥타브 미파솔 정도의 편안한 중음역대에서 기초 호흡훈련과 소리의 길을 점검한 뒤 한음 오래 끌기 발성 연습을 진행해야 합니다. 이론적 접근만으로는 목청이 쉽게 트이지 않으므로 피아노 건반이나 기타를 활용해 정확한 음을 확인하며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다만 무리하게 고음을 내면 목이 뒤집히거나 호흡이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올바른 발성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.
🎵 남성과 여성의 기본 음역대 확인하기
남성분의 경우 편안하게 음을 내면 2옥타브 도, 레, 미 정도가 쉽게 나오고 여성분의 경우 2옥타브 미, 파, 솔 정도를 쉽게 낼 수 있습니다.
내가 가장 편안하게 낼 수 있는 중음 선택
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낼 수 있는 중음정도를 선택해서 아 해보시고 피아노 건반이나 기타로 그 음을 알아봅니다.
만약 그 음이 2옥타브 도라면 도를 시작으로 도, 레, 미 순서로 발성연습을 해보기 바랍니다.
🎹 피아노 건반을 활용한 한음 발성 연습
피아노에서 도를 누르신 후 그 음을 기억하시면서 아 발성을 하는 한음 오래 끌기 연습을 진행합니다.
도, 레, 미 각 음정별 10분 반복 훈련
- 도: 한 호흡으로 10초에서 30초 정도 개인마다 다르게 아 발성을 하며 10분간 지속합니다.
- 레: 도와 동일한 방법으로 아 를 반복해서 10분을 채웁니다.
- 미: 똑같은 방법으로 아 발성을 반복해서 10분을 채웁니다.
🗣️ 목청을 뚫어주는 소리의 길 점검
처음에 목에 뭔가 낀 것 같거나 답답하게 소리가 밖으로 나오지 않을 수 있으나 개의치 말고 연습을 계속해야 합니다.
소리의 길과 비성 및 두성 응용
이론적으로 배우신 소리의 길을 토대로 비성, 두성 등도 응용해서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.
중간중간의 무료 동영상 강의를 참조하셔서 보컬 연습 방법을 잘 터득해 보시기 바랍니다.
🎸 노래 연습 전 기초 발성 습관 들이기
도, 레, 미를 발성하신 후에 피아노나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.
목을 푼 기억을 오래 간직하는 요령
목을 푼 그 기억을 오래 갖고 있게 되면 목을 풀지 않았더라도 공연 직전에 어떤 발성을 할지 기억하기 쉽습니다.
매일 이 연습을 하면 어느 날에는 나도 모르게 힘이 붙고 파워풀하게 발성하실 때가 옵니다.
✨ 음역대를 넓히는 지속적인 반복 연습
하루하루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어느새 한결 수월하게 소리를 낼 수 있는 날이 찾아옵니다.
한음 발성에서 전음계 확대로의 전환
연습을 도, 레, 미 정도 하시고 나면 어느날에는 너무 쉽게 이 소리를 내게 될때가 있습니다.
그때는 도, 레, 미, 파, 솔, 라, 시, 도 도까지 주욱 계속 해보기 바랍니다.
🚀 3옥타브 고음 발산과 올바른 호흡 사용
필 받는 날에는 3옥타브 레, 미, 파 소리까지 막 발산해보는 것입니다.
올바른 발성과 호흡의 활용
올바른 발성을 터득하게 되면 모든 호흡을 3옥타브 레라는 소리를 내기 위해 그 호흡 모두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.
📋 보컬 연습 전후 확인사항 체크리스트
- ✓가장 편안하게 낼 수 있는 중음 음역대 확인하기
- ✓도, 레, 미 각 음정별 10분씩 한음 오래 끌기 연습하기
- ✓피아노 건반이나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는 습관 갖기
- ✓비성 및 두성 등 소리의 길 강의 내용 응용하기
자주 묻는 질문
Q1. 올바른 발성과 잘못된 발성은 어떻게 구분하나요?
A1. 올바른 발성은 호흡을 온전히 사용하는 반면 잘못된 발성의 경우는 호흡을 전달할 때 목이 뒤집히거나 왠지 호흡이 더 불편할 경우 목을 사용해서 부르는 것이므로 올바른 발성이 아닙니다.
매일 꾸준한 기초 호흡훈련과 한음 오래 끌기 연습을 통해 신체에 올바른 발성 감각을 익혀보세요.